온달동굴/고수동굴

온달동굴 - 1979년 6월 18일 천연기념물 제261호로 지정되었다.
온달산성이 있는 성산 기슭 지하에서 약 4억 5,000만 년 전부터 생성되어 온 것으로 추정되며 굴과 지굴의 길이가 z60m, 입구높이 약 2m이며, 면적은 34만 9485㎡이다.
온달 장군이 이곳에서 수양을 했다는 전설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굴 입구로 얼음처럼 찬물이 흘러나오고, 굴 안에는 자연적인 석회암 종유석이 갖가지 기이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부분적으로 지굴이 뚫려 있다.

고수동굴- 동굴은 약 4억 년 전부터 형성된 것이라고 하는데 굴 안에는 4개의 호수를 비롯하여 3개의 폭포, 10개의 광장 등이 있으며,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는 종유석·석순·석주들이 조화있게 배치되어 장관을 이룬다

새밭계곡/천동계곡

세방계곡 - 새밭계곡은 소백산 깊은 골짜기에서 흐르는 물줄기가 모여 계곡을 이룬 자연발생 유원지로 청정계곡 에서만 자란다는 산천어가 서식할 만큼 물이 차고 맑은 게 장점이다.
특히, 이곳은 플라이낚시의 명소 로도 유명해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천동계곡-소백산 비로봉에서 발원한 물줄기에 의하여 형성된 계곡으로, 남한강으로 흘러드는 솔티천의 상류지역에 해당한다.
비로봉으로 오르는 등산로와 이어지는데, 소백산 정상에 오르는 가장 짧은 코스로 알려져 있다. 기암괴석을 휘돌아 흐르는 계곡물에는 청정계곡에서만 볼 수 있는 산천어가 서식하고, 한여름에도 오랫 동안 손을 담글 수 없을 만큼 물이 차갑고 깨끗하다.
계곡 주변에 야영장·오토캠핑장·원두막·취사장 등을 갖춘 천동국민관광지와 다리안 관광지가 조성되어 있어 등산과 관광을 겸할 수 있다.

소백산

높이 1,439m이다. 태백산에서 남서쪽으로 뻗은 소백산맥 중의 산으로서 비로봉(1,439m)·국망봉(1,421m)· 제2연화봉(1,357m)·도솔봉(1,314m)·신선봉(1,389m)·형제봉(1,177m)·묘적봉(1,148m) 등의 많은 봉우리들이 이어져 있다. 북서쪽은 경사가 완만하며 국망천이 흐르고, 동남쪽은 경사가 심하고 낙동강 상류로 들어가는 죽계천이 시작된다.
지질은 화강편마암이 중심을 이루며 주변으로는 중생대의 화강암류가 분포한다.
식물은 한반도 온대중부의 대표적인 식생을 갖는 지역으로서 낙엽활엽수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철쭉 등 관다발식물 1,000여 종, 동물은 멧돼지 등 1,700여 종이 분포한다.
주봉인 비로봉은 수많은 야생화와 함께 희귀식물인 에델바이스 (외솜다리)가 자생하고 이곳에서부터 국망봉 일대에는 주목(천연기념물 244)의 최대 군락지가 펼쳐져 있다.

연개소문 세트

SBS 드라마 '연개소문'을 촬영했었던 세트장입니다. 세트장은 상당히 넓은 규모를 자랑하는 곳으로 총 3지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지구는 고구려궁, 신라궁과 부속마을, 2지구는 안시성 및 성내 마을거리, 그리고 3지구는 요동성 및 성내 마을거리로 조성되어 있지요.
인근에는 온달동굴과 산성이 있어 함께 볼 수 있으며 드라마 '태양사신기'도 이 곳에서 촬영했다고 합니다.

단양8경

제1경인 하선암, 제2경인 중선암, 제3경인 상선암은 계곡의 맑은 물과 바위가 어울릴 뿐만 아니라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이 피고, 가을에는 단풍이 물들어 아름다운 경치를 이룬다.
제4경인 사인암은 깎아지른 듯한 기묘한 암벽이 꽃병풍을 두른 듯 치솟아 있고, 그 아래는 맑은 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제5경인 구담봉은 남한강 줄기를 따라 깎아지른 듯한 장엄한 기암 괴석으로, 그 형상이 마치 거북과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절벽의 생김새도 뛰어나지만 푸른 강물과 주위의 봉우리들이 어울려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아름다운 경치를 이룬다. 제6경인 옥순봉은 기묘하고 뛰어난 봉우리들이 마치 비온 뒤의 죽순처럼 솟아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경치가 빼어나 예로부터 소금강(小金剛)이라 불렸다. 제7경인 도담삼봉은 남한강 상류의 강 가운데 있는 세 개의 기암으로 된 봉우리를 말한다. 세 봉우리 가운데 남봉(南峰)은 첩봉(妾峰) 또는 딸봉이라 하고, 북봉은 처봉(妻峰) 또는 아들봉이라 한다. 중간봉 허리쯤에는 1972년에 세운 정자가 있어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제8경은 천연적으로 형성된 너비 15∼20m에 달하는 거대한 석문으로 산 위에 걸쳐 있어 매우 훌륭한 경관을 이루고 있다. 이 석문 부근에는 천연 기념물 제62호로 지정된 측백나무들이 자생하고 있다.